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6/2009052601914.html
조선일보 26일자 보도 기사이다.
30M절벽(경찰발표에 의하면이다. )에서 떨어진 사람엑 환자복을 갈아 입혔다.
1.왜?
왜 입혔냐...
2.수월하게 입혔냐?
정말 냄새가 나서 미치겠다...
5/28일 수정/추가
1. 환자복을 입혔다는건 "입혀 주었느냐" 입었느냐" 의 문제이기도 할 듯. 두정부 11cm의 상처에서 출혈이 있어 붕대를 감고 있었다 했고, 양 팔은
골절이 있는 상태이다.
2. 응급실에선 당연히 환자의 통증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옷을 가위로 자르거나 찢어버린다. 그 옷은 어디있는걸까...
3. 병원의 의료기록을 확인은 해 본건가...의사의 사망선고시각이 공식적인 사망시간인걸 감안 한다면, 이미 심박정지 상태로 이송되어 왔다면 사망
시각은 달라질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4. 아직 의식이 있는 상태여야만 환자복으로 갈아 입었을 테고, CT나 MRI,X-ray 등의 촬영을 위해 (여러 검사를 위해)환자복으로 갈아 입었을
수도 있지않을까...
5. 병원에는 CCTV가 없는걸까... 하물며 최초 이송된 세영병원에도 목격자가 있는것 아닌가... 왜 그토록 사저 주변만 맴 도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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