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폰 동기화 후 활용방법

 

 아이폰엔 수많은 어플이 존재한다. 이것저것 다 받다보면 날새는 줄 모른다.

 

 그런데 아이폰의 사용목적을 확실히 해두는게 좋다.

 

 학생이라면 교육용 어플을 위주로 받고, 화면도 그런식으로 설정하는게 좋다.

 

 회사원이라면 업무용 어플을 받고, 화면도 그런식으로 설정하면 된다.

 

 교육용어플은 영어단어장이나, 사전, 토익관련어플등이 있다.

 

 예를 들어 업무용으로는 퀵오피스(오피스파일 열고, 수정하기), 어썸노트(일정관리), Kphone(연락처관리), Dropbox(가상드라이브), Ndrive(가상드라이브), 세컨드라이브(가상드라이브), 모바일RSS(블로그나 뉴스의 내용RSS), 지하철, 버스정보 어플, iKorail(기차정보)

한컴뷰어(한글문서리더), 명함리더(명함을 찍으면 연락처에 주소와 전화번호, 성명까지 자동으로 인식해서 저장), 스캐너어플(문서를 찍으면 스캔하여 이메일로 전송가능) 등의 어플이 있다.

 

 <위의 자료의 링크 위치>

퀵오피스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us/app/quickoffice-connect/id304673686?mt=8

어썸노트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kr/app/id330265490?mt=8

Kphone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kr/app/kphone/id348752669?mt=8

Dropbox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dropbox/id327630330?mt=8

Ndrive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id369646403?mt=8

세컨드라이브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id352014781?mt=8

모바일RSS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kr/app/mobilerss-free-google-rss/id333925239?mt=8

지하철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jihachul/id325924444?mt=8

버스 - 이건 각 지역별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아이튠스에서 검색창에 버스 치고 알아서 받으세요.

명함리더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kr/app/id368491895?mt=8

iKorail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ikorail-korean-railroad/id368217144?mt=8

한컴뷰어  무료  http://itunes.apple.com/kr/app/id369832061?mt=8

스캐너   무료버젼 http://itunes.apple.com/kr/app/jotnot-scanner-free/id310789464?mt=8

 이런식으로 자신이 필요한 어플을 받아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정하자.

 

 아침에 일어나 미국의 주식상황을 살피고, 출근준비를 하면서 도로상황을 파악하고, 아니면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면서 버스대기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검색하고, 일하러 가면서 영어공부를 위해 받아둔 미국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아니면 팟캐스트에서 받아둔 영어교육방송을 보면 된다.

 점심시간엔 맛있는 집을 검색해서 점심을 먹고, 혹 이에 불순물이 끼었는지 거울어플을 통해 확인을 하자.

 

 잠시 쉬는 짬을 이용해 트위터(SNS프로그램, 140자의 문자를 통해 자신의 소소한 일을 올림)를 하거나 페이스북, 다음카페, 미투데이등에 접속해 글도 좀 남겨주고...

 

 업무시간에는 아이폰을 보조 모니터의 용도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그 후 자신의 업무를 다른 동료와 공유하여 작업할때는 Teamviewer를 이용해 작업내용을 공유해 작업하고, 여러 가상드라이브등을 이용해 작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내려받을 수 도 있다. 아니면 올리거나...

 

 작업 중에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아이폰은 똑똑하게도 바로 띠링거리며 알려준다. 스케쥴러에 작성한 내용을 확인해보니 아웃소싱한 업체사람과 미팅이 있다. 만나서 명함을 받았다. 바로 그 자리에서 명함리더로 찍어주면 그 사람의 전화번호, 직책, 업체명이 바로 등록된다. 그 사람의 사진을 찍어두면 사진까지도 등록되니 얼마나 좋은가?

 미팅 중 중요한 사실을 미국지사의 동료에게 전해야 한다. 그럼 Skype를 통해 전화하면 통화료가 얼마 들지도 않는다.

 

 또는 업무중에 몰래 몰래 카카오톡이나 Whatsapp을 통해 친구들과 채팅을 즐길 수도 있다.  

 

 아이폰은 컴퓨터에 전화기능과 GPS기능이 부가되어있을뿐...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사용하시길...

 

 

PS> 새로운 한글어플이 등장했네요.

 따끈따근한 어플 '다 찾아주마' 링크는 아래에...

  http://itunes.apple.com/kr/app/id375668109?mt=8

 

 

 

 

 

출처 : 아이폰뽀개기

글쓴이 : 졸면죽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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