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맥스의 광고입니다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카일리 어빙, 케빈 러브, 네이트 로빈슨, 마야 무어 등 현역 농구스타들이 할배로 분장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니들은 잘 모르지만 왕년엔 내가 좀 날렸다는 '레드'식의 전개는
그 자식이 알고보면 재벌집 아들이었다와 쌍벽을 이루는
묘한 흥분감이 있어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무플방지위원회 원글보기
메모 :
'이것저것 > 눈여겨봅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혼자 영어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20선.txt (0) | 2014.04.09 |
---|---|
[스크랩] 우회사이트 종결자.feat 만멘 (0) | 2014.01.29 |
[스크랩] 경찰관이 알려주는 알짜 정보 1탄 (0) | 2013.10.12 |
[스크랩] 하드디스크 독 별거 있나? “별거있다” (0) | 2013.08.19 |
[스크랩] 결말 보면 할말을 잃게 되는 영화들(feat.반전) (0) | 20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