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눈여겨봅시다
[스크랩] [혈압주의] [4대강] 거짓말에 범법까지 태연히 저지르는 청와대
액션기타
2010. 6. 19. 09:39
문제의 기사
MB "로봇물고기 커서 다른 고기 놀란다" [해당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관계수석실로부터 4대강 관련 보고를 받던 자리에서 로봇물고기 크기가 1m가 넘는다는 설명을 듣고 "너무 커서 다른 물고기들이 놀란다.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모들이 전했다.
그러자 참모들은 "많은 첨단 복합기술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는 게 불가능하다"고 답했지만, 이 대통령은 "그러면 그 기능을 나눠서 여러 마리가 같이 다니게 하면 되지 않느냐"며 편대유영 기술 개발을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이 말을 들은 참모들이 연구진과 협의한 결과,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세계 최초의 `편대 유영' 기술 연구에 착수, 최근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모는 "크기를 줄여 여러 마리가 함께 다니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일단 크기는 45㎝로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4마리가 `편대'를 이뤄 서로 통신하고 기능을 보완하면서 함께 유영하도록 했다.
현재는 로봇물고기가 배터리 충전을 위해 스스로 복귀하는 방법, 위험한 장애물을 피해가는 방법, 수질 측정 정보의 저장 및 전송 방식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참모들은 "많은 첨단 복합기술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는 게 불가능하다"고 답했지만, 이 대통령은 "그러면 그 기능을 나눠서 여러 마리가 같이 다니게 하면 되지 않느냐"며 편대유영 기술 개발을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이 말을 들은 참모들이 연구진과 협의한 결과,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세계 최초의 `편대 유영' 기술 연구에 착수, 최근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모는 "크기를 줄여 여러 마리가 함께 다니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일단 크기는 45㎝로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4마리가 `편대'를 이뤄 서로 통신하고 기능을 보완하면서 함께 유영하도록 했다.
현재는 로봇물고기가 배터리 충전을 위해 스스로 복귀하는 방법, 위험한 장애물을 피해가는 방법, 수질 측정 정보의 저장 및 전송 방식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4대강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의 상징처럼 거론돼온 멸종위기종 2급 '단양쑥부쟁이'를 자신의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물만 주는데도 너무나 잘 크고 있다"면서 "단양쑥부쟁이가 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대체 서식지에 옮겨심은 단양쑥부쟁이도 문제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측근은 "물만 주는데도 너무나 잘 크고 있다"면서 "단양쑥부쟁이가 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대체 서식지에 옮겨심은 단양쑥부쟁이도 문제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반박 기사 올라 옴
"靑, 부결된 예산으로 '로봇물고기' 만들었나" [해당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에 사용될 `수질조사용 로봇물고기'의 크기를 절반 이상 축소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알려진 18일 환경운동연합은 "청와대가 부결된 예산으로 로봇 물고기를 만들었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환경연합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10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로봇 물고기 관련 예산안은 삭제됐다. 없는 예산으로 물고기 개발이 완료됐다니, 없는 예산을 만들어내는 청와대 능력이 무섭다"고 말했다.
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단양쑥부쟁이'를 직접 기르고 있다는 것은 현행법상 '멸종위기 2급 동식물을 채취ㆍ포획ㆍ훼손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제정돼 있으므로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다"라고 주장했다.
환경연합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10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로봇 물고기 관련 예산안은 삭제됐다. 없는 예산으로 물고기 개발이 완료됐다니, 없는 예산을 만들어내는 청와대 능력이 무섭다"고 말했다.
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단양쑥부쟁이'를 직접 기르고 있다는 것은 현행법상 '멸종위기 2급 동식물을 채취ㆍ포획ㆍ훼손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제정돼 있으므로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다"라고 주장했다.
박재완, '단양쑥부쟁이' 사무실서 키운다고?…"징역2년" [해당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
로봇물고기가 ‘기가 막혀’ [해당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제목을 클릭]
청와대 “MB 특명, 편대유영 성공…10월 4대강 투입”
관련부처·연구원선 “금시초문”…뻥튀기 홍보 의혹
관련부처·연구원선 “금시초문”…뻥튀기 홍보 의혹
++++++
이 놈들을 어이할꼬...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낭만하늘 원글보기
메모 :